Hard Skill - 최소단위 컴포넌트 쪼개기 - 세션과 firebase auth를 이용한 로그인 기능 구현 - firestore database를 이용하여 게시판 CRUD 구현 - firestore로 이미지 업로드 기능 구현 Soft Skill - 어려운 과제를 직면했을 때 스트레스 컨트롤하고 내 자신을 다독이는 법 느낀점 지난주 숙련주차에는 내가 이제 좀 뭘 할수있네!!! 하면서 기뻐했는데 심화주차에 엄청난 절망을 느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아무렇지 않게 잘 해나가는 것 같고 나만 못하는것 같고!! 진짜 매주 느끼는건데 자꾸 다른사람들이랑 비교하려고하면 오히려 내 작업 속도가 더 느려지고, 머리도 더 안굴러가는 것같다. 내가 할 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해가면서 작은 기능 구현 하나에도 보람을 느껴야겠..

주특기 심화인 이번주는 진짜.. 넘넘 힘들다.. 리액트 기초주차보다 힘든주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슬슬 체력도 떨어지고 컨디션조절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이 자꾸만 조급해지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겠다ㅠㅠ 아무 생각없이 그냥 공부하자!! WIL(What I LEARNED) - 라이프사이클(클래스형 vs 함수형) https://velog.io/@beanlove97/class%ED%98%95-react-%EC%BB%B4%ED%8F%AC%EB%84%8C%ED%8A%B8%EC%9D%98-LifeCycle class형 react 컴포넌트의 LifeCycle class 형태의 react 컴포넌트에서만 사용가능한 라이프사이클 메서드 vel..

항해 주특기 기초주차는 정말... 지옥같았다. 리액트를 처음 접해봄 + 빡빡한 프로젝트 마무리 시간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청난데 거기다 앞서나가는 잘하시는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기도 했지만 그분들을 보면서 오히려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였다. 지금 숙련주차에 들어와서는 최대한 잘하시는 분들을 보고 조급해하기보다는 내 페이스대로 공부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침착하려고 노력하고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스트레스는 엄청나다ㅠㅠ 그리고 이쯤되니까 체력도 슬슬 떨어지는걸 느낀다ㅠㅠ 컨디션 조절 잘하고 이너피스를 찾아서 내 페이스대로 가야겠다.어찌되든 내 실력 향상이 중요한거니까!!! 이번주 회고 키워드 - DOM DOM을 조금 풀어서 써 볼까요? DOM은 Document Object Model의 약자입니다. Document는..

처음 시작할 때 하나도 풀지 못했던 알고리즘 문제를 알고리즘 주가 끝나갈때에 쭉쭉 풀어나가는 것을 보고 너무 보람찼다. 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 그냥 내가 설명하기 쉬운 말로 수도코딩을 하고 그 다음에 코드를 짜나갔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나한테 너무 잘맞았다. 그리고 잘 안풀려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는 여러번 풀어보겠다는 의지로 답을 빨리 보고 참고했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좋다는 공부법을 무조건 따라하기보다는 나한테 잘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가야겠다. 하면 되네!라는 것을 뼛속 깊이 느꼈던 굉장히 보람찬 한 주 였다!! 그리고 주특기 주가 시작되었다. React 공부도 알고리즘 공부 처음 시작할 때 처럼 막막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생각했다! JavaScript의 ES란? E..

마감 기한에 맞추기 위해서 모달, 댓글, 카테고리 기능을 과감하게뺐다. CSS로 웹사이트에 통일감을 주고 프로젝트 마무리! CSS도 쉽게 봤는데 생각보다 div들이 내맘대로 움직여주지않았다. CSS의 position 관련해서 보충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로젝트 필수 요건 이번 프로젝트의 필수 요건은 API와의 통신에 jinja 템플릿 언어를 사용하는 것, AWT방식을 이용하여 로그인 기능을 만드는 것이였다. 해당 기능들을 써가면서 jinja 템플릿 언어 사용과 AWT 인증 방식의 장점을 정리해보았다. jinja 템플릿 언어의 장점 1. html코드에서 고정적인 템플릿 만들어두고 ,템플릿 소스를 끼워넣는방식 이므로 로딩속도가 빠르다 2. 클라이언트사이드 렌더링의 경우 크롬에서 react로 만든 웹앱..

오늘은 각자 만든 기능들을 합쳤다! 그 과정에서 오류 오류 또 오류를 겪으면서 1차 멘탈붕괴가 왔고 중간 멘토링을 받았는데 멘토링 내용에 따라 조금 수정을 하면서 2차 멘탈붕괴가 왔고 마지막으로 과제 필수 조건중 하나인 jinja2를 적용하면서 강의를 봤는데도 이해가 안되는 그 막막함에 3차 멘탈붕괴가 왔다. 그래도 조원들과 하나씩 트러블들을 해결해나가면서 해결될때마다 해결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갈만큼 엄청난 카타르시스가 있었다!!!! 이게 개발의 즐거움이구나하고 또 느꼈다 중간 멘토링 좋아요 기능, 로그인 유지, 유저에게 권한부여, 유저가 사진을 직접 업로드한 기능을 빼고 프로젝트 완성에 더 포커싱을 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유저가 사진 업로드하는 부분은 상세페이지 제작을 맡으신 조원분이 열심..